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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선방' 오블락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다" (영상)

작성일: 2016.05.04 06:3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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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선방한 잔 오블락 골키퍼가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1-2로 졌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열린 4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AT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전적 2-2를 기록했고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결승에 진출했다.

AT 마드리드 오블락 골키퍼는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2분 토마스 뮐러의 페널티킥을 선방했다. 실점하면 경기 흐름이 완전히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선방이라 더욱 중요했다.  

UEFA SNS에 따르면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오블락은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어 나갔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AT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승자와 오는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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