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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권유리 '굿잡' 제작진 "PD 교체, 배우와 갈등 때문 아냐"[전문]

작성일: 2022.07.20 18: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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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잡' 주연을 맡은 정일우(왼쪽), 권유리. 제공| 9아토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 '굿잡' 주연을 맡은 정일우(왼쪽), 권유리. 제공| 9아토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이 배우와 갈등으로 PD가 교체됐다는 설을 부인했다. 

'굿잡' 제작진은 "류승진 PD는 작품 퀄리티를 위해 크리에이터로 포지션을 옮긴다"라며 "배우와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라고 20일 밝혔다. 

한 매체는 '굿잡'의 연출을 맡기로 했던 류승진 PD가 배우와 갈등으로 교체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류승진 PD는 전체적인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크리에이터로 포지션을 옮겨 대본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한 사항으로,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배우와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부인했다. 

새 연출로는 '복수해라', '이태원 클라쓰' 등에 참여한 강민구 PD가 맡는다. 

제작진은 "강민구 PD가 연출자로 새롭게 투입돼 현장을 이끌고 있다"라며 "배우 및 제작진 모두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굿잡'은 신재벌 탐정과 초시력 능력자의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보쌈'으로 좋은 호흡을 보여준 정일우, 소녀시대 유리가 주연으로 재회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신드롬 속에 방영 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작이다. 

다음은 '굿잡'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ENA 새수목드라마 '굿잡' 제작진입니다.

오늘(20일) 보도된 감독 교체 기사에 관한 입장 전달드립니다.

류승진 감독님은 전체적인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크리에이터로 포지션을 옮겨 대본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한 사항으로,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배우와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강민구 감독님이 연출자로 새롭게 투입되어 현장을 이끌고 계십니다. 배우 및 제작진 모두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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