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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이재욱, 로맨스에 날개 달았다…사랑꾼 도련님의 끝없는 매력

작성일: 2022.07.29 12:4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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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혼'에 출연중인 이재욱.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 '환혼'에 출연중인 이재욱.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 이재욱이 달달한 매력을 앞세워 안방의 새로운 '로맨스 장인'으로 떠오를 태세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한 도련님 장욱 역을 맡은 이재욱이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십분 발휘하며 안방을 달콤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재욱의 직진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포인트. 이재욱은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정소민(무덕이 역)을 향한 마음을 깨닫자 진심을 담은 애정 공세를 펼치는 중이다. 환혼된 무덕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걸며, 거침없이 마음을 전하는 장욱의 면면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이재욱은 장욱 그 자체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때로는 설렘을 안기고 있다. 또 무덕이와 서율(황민현)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내는 등 아이 같은 모습을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케 하기도 했다. 여기에 서율과 고원(신승호), 박당구(유인수)와 브로맨스 케미까지 놓치지 않아 '로맨스 장인'이란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장욱은 무덕이와 함께 천부관에서 폭주한 환혼인을 마주쳤다는 걸 진무(조재윤)에게 들켜 결계에 갇히게 됐다. 결계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도 위험에 빠진 무덕이만 생각했고, 무덕이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결계를 깨뜨리기까지 했다.

특히 이재욱은 냉기가 감돌았던 장욱의 모습은 지우고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사랑에 빠져 180도 달라진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그리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표정, 말투,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재욱은 '환혼'을 만나 로맨스에 날개를 달았다. 그간 수많은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묵직한 역할들과는 다르게 섬세한 감정선을 살려내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환혼'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이재욱이 어떤 새로운 로맨스를 그려낼 것인지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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