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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액션 명장면 셋…도술 대결부터 외계인 전투까지

작성일: 2022.07.28 16:3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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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외계+인' 1부가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액션 명장면 3를 공개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와 ‘이안’이 얼치기 도사 ‘무륵’,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첫 번째 액션 명장면은 얼치기 도사 ‘무륵’과 무당 도사들의 대결씬. 현상금이 걸린 사람을 찾아 방방곡곡을 누비던 ‘무륵’은 자신이 쫓던 이를 가로채려는 무당 도사들과 마주하게 된다. 어딘가 어설픈 도술 실력으로 얼치기 매력을 드러내기 일쑤였던 ‘무륵’이 그간 갈고 닦아온 도술 실력을 십분 발휘해 무당 도사들에게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은 유쾌한 반전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무륵’의 부채 속에 사는 고양이 콤비 ‘우왕’, ‘좌왕’ 또한 나타나 힘을 보태는 모습은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두 번째 액션 명장면은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과 ‘청운’이 외계인에 맞서는 대목이다. 1391년 고려, 신검을 쫓던 자신들의 앞에 나타난 외계인에 맞서 싸우기 위해 ‘흑설’과 ‘청운’은 자신들이 자체 제작한 온갖 도술 무기들을 총동원한다.

통과하는 모든 것의 크기가 수십배로 커지는 다뉴세문경을 비롯해 몸을 옴싹달싹 못하게 하는 부적 등 신묘한 도술 무기의 향연이 색다른 볼거리다. 관객들은  “삼각산 신선들 완전 최애 등극ㅠㅠ”(CGV_단***), “염정아, 조우진 콤비가 제대로 백미임”(CGV_h***), “한국 영화에 이런 상상력이 나왔다는 것에 감탄함”(CGV_c***) 등 호평을 남겼다.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 '외계+인' 1부 스틸. 출처|CJ ENM

‘가드’와 외계인이 벌이는 도심 전투도 명장면으로 꼽힌다.  자신의 파트너 ‘썬더’와 함께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며 살아가던 ‘가드’는 갑작스레 출몰한 외계인으로 인해 도심이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도심 상공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는 거대한 외계 비행선의 활강은 물론, ‘가드’와 외계인이 펼치는 스펙터클한 액션은 고려 말의 도술 액션과는 또 다른 매력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객들은 “CG가 너무나도 놀라웠다. ‘가드’ 나올 때 진짜 감탄함”(CGV_가***), “한국판 어벤져스! 화려한 액션 CG가 그야말로 완벽했음”(CGV_m***), “한국 영화 CG의 진화를 볼 수 있었다”(CGV_T***) 등 폭발적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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