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X정우성 '헌트', 美 뉴욕 타임스퀘어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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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헌트'가 미국 타임스퀘어를 접수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칸에서 세계 무대에 최초 공개된 '헌트'는 오는 9월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북미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 더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광장에 '헌트' 포스터가 걸려 눈길을 모았다. 뉴욕 타임스퀘어는 하루 유동인구가 150만 명에 달하는 전 세계의 이목이 가장 집중되는 곳인 만큼 '헌트'의 글로벌한 스케일을 짐작케 했다.
한편 '헌트'는 또 세계 144개국에 판매되며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페인, 영국,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 유럽 주요 국가 등을 비롯해 일본, 대만, 인디아,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뉴질랜드, 남미, 중동,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등 144개국과 판권 판매 계약을 맺었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자 이정재 정우성이 뭉친 작품으로 더 주목받았다.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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