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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前남편 이영하와 재결합? 장례 치러줄 수 있다"('같이삽시다')

작성일: 2022.08.23 10:5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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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박원숙, 선우은숙, 이경진, 혜은이. 제공|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박원숙, 선우은숙, 이경진, 혜은이.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선우은숙이 전남편 이영하에 대해 언급한다. 

23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선우은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매들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이날 자매들은 환영 현수막을 걸고 드라이브할 ATV를 멋지게 꾸미는 등 손님 맞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후 선우은숙이 자매들의 집에 모습을 드러냈고,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선우은숙은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나에게 해준 말이 있다"며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며 함께 했던 마지막 90분의 시간을 털어놓는다. 
 
이어 선우은숙은 자매들을 위한 식사 준비에 나선다. 선우은숙은 냉 파스타와 몽땅 샐러드, 직접 구워온 빵을 내어놓으며 숨겨왔던 요리 실력을 뽐낸다. 이경진은 선우은숙에게 "골프를 엄청 잘 친다"고 말을 꺼내자 선우은숙은 "골프 안 친지 10년은 됐다"며 그토록 좋아하던 취미인 골프까지 그만두게 만든 황당한 루머에 대해 언급한다. 선우은숙은 "그 루머 때문에 골프를 그만두고 새 취미를 가졌다"며 루머 때문에 갈비뼈 5대가 부러진 사연을 공개한다.
 
자매들과 함께 힐링 산책에 나선 선우은숙은 "이영하 씨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여기 오니 말이 절로 나온다"고 전남편인 이영하에 대해 언급한다. 박원숙이 "두 사람의 재결합 상황이 너무 궁금하다"고 묻자, 선우은숙은 "사랑 때문이 아니라 장례도 치러 줄 수 있는 사이"라고 전남편과의 관계를 언급한다. 1981년 결혼했다가 2007년 이혼한 두 사람은 2020~2021년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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