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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 오연서 "끝난다니 실감 안 나…시원한 드라마로 기억되길" 종영소감

작성일: 2022.08.23 11:2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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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배우 오연서. 제공| 스토리제이컴퍼니
▲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배우 오연서. 제공| 스토리제이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오연서가 '미남당'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 연출 고재현 윤라영)이 23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대운 경찰서 강력 7팀 팀장 한재희 역을 맡은 오연서가 직접 애틋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연서는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를 통해 "작년부터 준비를 시작해서 올해까지 쉼 없이 달려왔는데 이렇게 끝이 난다니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 한재희는 여러 아픔을 가진 캐릭터여서 처음부터 더 마음이 갔던 것 같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연서는 "함께했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라고 함께 동고동락한 이들에게 감사를 건넸다. 또한 그는 "마지막까지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미남당'이 무더운 여름마다 꺼내 보고 싶은 유쾌하고 시원한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종영 소회를 밝혔다. 

'미남당'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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