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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핑클 시절 돈 없어…前남친 선물 사려 명품시계 팔았다"('이별리콜')

작성일: 2022.08.23 12:2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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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 화면. 출처| KBS
▲ KBS2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 화면.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성유리가 과거 남자친구를 위해 명품 시계를 팔았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성유리는 "난 사랑에 미쳐서 이렇게까지 해봤다는 경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그리는 "2년 동안 만났던 사람이 있었는데, 약속 시간을 매번 1시간 일찍 갔다. 빨리 만나고 싶어서"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전 핑클 활동 시절 수중에 돈이 거의 없었다. 선물은 해주고 싶은데 수입은 엄마가 가져가니까 정작 저는 돈이 없었다. 그래서 명품 시계를 싼 값에 팔아서 남자친구의 선물을 해준 적 있다. 정말 순수했었다"라고 털어놓은 후, 프로골퍼 출신인 남편 안성현에게 "여보 미안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하이라이트 손동운은 "연습생을 너무 일찍 시작했다. 중학생부터 시작해서 누군가에게 올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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