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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은혁-장우영 "완벽하게 공정한 심사는 없어…춤싸움 즐겨주길"

작성일: 2022.08.23 15: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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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은혁(왼쪽), 2PM 장우영. 제공| 엠넷
▲ 슈퍼주니어 은혁(왼쪽), 2PM 장우영.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 2PM 장우영이 '파이트 저지'와 관련된 비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은혁, 장우영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제작발표회에서 "완벽하게 공정한 심사는 없다"라고 밝혔다.

일부 시청자들은 '스우파', '스맨파' 등 댄스 서바이벌에서 아이돌이 '파이트 저지'로서 심사를 맡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은혁은 "어떤 일을 하든지 호평 속에서만 일을 할 수는 없다. 질타를 받을 때도 있고, 지적을 받을 때도 있는데, 그것에 대한 부담보다는 제가 여기에 앉아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이 자리에 누가 오더라도 완벽하게 공정한 심사는 없다고 생각한다. 제가 선택된 만큼 제 역할을 충분히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장우영 역시 "어떤 대화를 나갈 때 누가 심사위원일까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상대와 붙는지가 중요하다. 심사위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본인이 참가하지 않으면 된다. 저 역시 그랬다"라며 "은혁 선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완벽하게 공정한 심사는 없다. '얼마나 심사를 잘 하냐' 이런 것보다는 그냥 마음을 열고 '스맨파'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경력을 내려놓고 같은 스테이지 위에 올라 진정한 '스트릿 댄스 킹'을 겨루는 남성 댄서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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