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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 제작비 10억↑"…韓예능 사상 최고 제작비로 신세계 '아바타싱어'[종합]

작성일: 2022.08.25 15:0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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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출연진. 제공| MBN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출연진.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한국 예능 사상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예능이 나온다. 바로 '아바타싱어'다. 

25일 오전 경기 하남 VA스튜디오에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MC 장성규를 비롯해 황치열, 백지영, 박미선, 김호영, 황제성, 립제이, 딘딘, 최원영, 김윤성 PD, 김돈우 CP가 참석했다.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국내 최초로 AR(증강현실) 기술과 메타버스(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해 TV 방송으로 송출하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다.

이날 김돈우 CP는 "기획안을 받고 신기했다. 상상한 모든게 표현된다. 이 프로그램을 결정하는데 걸린 시간은 4일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김윤성 제작총괄은 "각 분야의 최고들만 모였다.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김돈우 CP. 제공| MBN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김돈우 CP. 제공| MBN

또 김돈우 CP는 "전 세계적인 기술 수준으로 놓고 봐야 할 것 같다. 기술 수준히 상당히 높다.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데는 허들이 굉장히 높다. 한 두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다. 1년여를 준비했다. 제작비는 상상도 못할 만큼 예능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쏟아 붓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 회당 제작비가 구체적으로 얼마냐'는 질문에 김 CP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세단 차 한 대 이상의 제작비가 들어갔다. 한 회당 10억 이상"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가수 백지영. 제공| MBN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가수 백지영. 제공| MBN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가수 황치열. 제공| MBN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가수 황치열. 제공| MBN

백지영은 "온에어가 되기 전엔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 그런데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것까지 무대에서 펼쳐졌을 때 카타르시스가 컸다"라고 설명했다. 

황치열은 "녹화를 하면서도 현장에서 너무 놀랐다. 경연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이런 경연 프로그램은 없었다"고 말했다.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댄서 립제이. 제공| MBN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댄서 립제이. 제공| MBN

댄서 립제이 역시 현장에서 너무 놀랐다고. 립제이는 "아바타가 무대에 나와서 퍼포먼스 구현이 이렇게 멋지게 가능할지 기대를 못했다. 상상만 했었던 무대들이 실제로 구현이 되는 장면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바타싱어'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출연진. 제공| MBN
▲ MBN 새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 출연진. 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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