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 2위…K팝 역대 최고 순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블랙핑크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K팝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 '핑크 베놈'은 26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이 노래의 총 스트리밍 수치는 4128만 6215회였다고 스포티파이 측은 밝혔다.
블랙핑크의 이같은 성과는 이미 예견됐었다. 스포티파이서 '핑크 베놈'의 발매 첫날(8월 19일) 793만 7036 스트리밍 횟수는 2022년 현재까지 나온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노래 중 최다였다. 이어 이 노래는 둘째날 약 671만회, 셋째날 약 578만회 등 연일 높은 수치를 유지하며 3일 연속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에 올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리스닝 호감도'를 확인했다.
블랙핑크는 그간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하우 유 라이크 댓'(4위), '아이스크림'(5위), '킬 디스 러브'(5위)', '러브식 걸즈'(6위) 등으로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해왔다. '핑크 베놈'이 정규 2집 선공개곡임에도 기존 메가 히트곡들의 성과를 뛰어넘고 있는 만큼 앨범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세계 최정상 그룹답게 블랙핑크의 활약은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해외 차트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블랙핑크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서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뷰를 달성한 뒤 7일 반나절 만에 2억뷰를 넘겼다.
음원은 지금까지 미국을 비롯한 총 75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를 점령했다. 또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는 22위로 첫 진입, 주류 팝 시장서도 대중적 인기를 확보한 블랙핑크가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음을 엿보게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8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리는 'MTV VMAs' 무대에 오른다.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MTV VMAs에 초청된 K팝 여성 아티스트는 블랙핑크가 처음이어서 이들 무대에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