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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안익수 감독 "실수는 다 나와…공백 잘 보완해야"

작성일: 2022.08.27 22:09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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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익수 FC서울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안익수 FC서울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이성필 기자] 연승의 기운이 끊긴 FC서울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서울은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승점 36점에 그친 서울은 강원FC에 다득점에서 밀려 8위로 밀려났다. 

안익수 서울 감독은 "멀리서 응원을 온 팬들을 위해 열심히 싸웠다. 결과는 미흡하지만, 우리가 가는 이유다.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그렇지만, 일정 부분 더 높은 곳을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숙제를 안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 감독은 "다섯 번의 2연승이 있다. 그 이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필요한 이유다"라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노력을 강조했다. 

김신진의 실수에 대해서는 "처음 경험하는 포지션이다. 실수는 다 나온다. 아쉬움은 있지만, 그 안에서 공백을 잘 보완해야 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그런 부분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겠다. 다음 행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안 된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오스마르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9월 중순이나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며 빠른 복귀는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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