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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형종 6번에서 2번으로 전진배치…키움은 2번 김혜성 카드

작성일: 2022.08.28 15:1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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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종 ⓒ곽혜미 기자
▲ 이형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28일 잠실 키움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손봤다. 문성주가 왼쪽 옆구리 담 증세로 빠지고 이재원이 선발 출전한다. 이형종은 6번에서 2번으로 전진배치됐다. 

#28일 LG 선발 라인업

박해민(중견수)-이형종(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이재원(우익수)-로벨 가르시아(2루수)-유강남(포수)-문보경(3루수), 선발 아담 플럿코

감독 브리핑 당시 라인업에서 이형종의 위치와 우익수가 바뀌었다. 원래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려던 문성주는 왼쪽 옆구리에 담 증세가 있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빠졌다. 

이형종은 28일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 상대로 통산 25타석 21타수 9안타(2홈런), 타율 0.429 출루율 0.520 기록하고 있다. 26일 1군 콜업부터 KIA 션 놀린과 키움 요키시를 상대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28일 키움 선발 라인업

김준완(우익수)-김혜성(2루수)-이정후(중견수)-야시엘 푸이그(지명타자)-송성문(3루수)-김태진(1루수)-김휘집(유격수)-이지영(포수)-이용규(좌익수), 선발 에릭 요키시

27일 경기에서 8회 오른쪽 발등에 파울타구를 맞았던 이지영이 다시 선발 출전한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이지영은 CT 촬영 결과 특이소견 없이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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