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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리스펙 페스티벌' 성료…"MZ세대에 음악에 대한 사랑과 존중 선사"

작성일: 2022.08.29 14:4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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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리스펙 페스티벌' 둘째날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 로꼬. 제공|엠플엔터테인먼트
▲ '2022 리스펙 페스티벌' 둘째날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 로꼬. 제공|엠플엔터테인먼트
▲ '2022 리스펙 페스티벌'을 즐기는 관객들. 제공|엠플엔터테인먼트
▲ '2022 리스펙 페스티벌'을 즐기는 관객들. 제공|엠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2022 리스펙 페스티벌'(RESFFECT FESTIVAL)이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3년만에 야외 페스티벌로 돌아온 ‘2022 리스펙 페스티벌’이 27일과 28일 성황리에 치러졌다. MZ세대를 위한 힙합, 알앤비, 솔 음악 아티스트들이 펼친 감각적인 무대와 퍼포먼스에 관람객이 화답하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공원은 그야말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엠플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리스펙 페스티벌' 첫날인 27일에는 대세 중의 대세인 이영지와 솔 보컬리스트 이하이를 비롯해 최근 자이언티 사단이 된 원슈타인, 위너 강승윤, 그레이, 콜드, 데이먼스 이어, 디핵, 케이시가 무대에 올라 페스티벌의 열기에 불을 지폈다. 페스티벌에 푹 빠진 관람객들은 무대가 끝난 뒤에도 스탠딩석을 떠나지 못할 정도였다.

이어 28일에는 최근 MSG워너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쏠과 음원 차트계의 끝판왕 헤이즈, 콜드, 비오, 데이먼스 죠지, 양다일, 줍에이가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특히 이 날은 매년 '리스펙' 콘서트를 함께해온 로꼬가 엔딩 무대에 올라 더욱 의미 있는 마지막을 선사했다. 로꼬의 멋진 무대 매너는 관객들을 마지막까지 흥분의 도가니로 이끌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리스펙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해 축제 기간 중 관람객들의 무더위를 달래줬다. 포잉 다이닝존과 짐빔 부스에서는 젊은 세대들에게 핫한 먹거리와 하이볼 제조 체험 및 판매가 이루어졌고 체험존에서는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좋았던 공연, 내년 다시 보고싶은 무대 등을 투표하는 2022 리스펙 어워즈를 진행했다. 또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하루종일 걱정없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해 실용성 있게 준비된 리스펙 페스티벌의 부스에 호평이 이어졌다.

페스티벌 매니아들에게 음악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함께 선사하기 위해 개최된 리스펙 페스티벌은 기존 힙합 페스티벌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 '2022 리스펙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공|엠플엔터테인먼트
▲ '2022 리스펙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공|엠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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