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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 "친누나 슈퍼주니어 광팬, 韓 기념품 멤버 한명 데려가야"[인터뷰②]

작성일: 2022.08.30 11: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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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대만 배우 허광한이 자신과 가족들의 남다른 '한국 사랑'을 전했다.

허광한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누나 중 한명이 슈퍼주니어의 광팬"이라며 "한국 기념품으로 멤버 중 한 명을 데려가야 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7년 전 한국을 관광으로 방문했다는 허광한은 "그때는 누나 2명이 워낙 한국을 좋아해서 왔었고, 누나들이 일정을 다 짜서 저는 따라다녔다"라며 "지금은 일로 와서 마음가짐이 다르기도 하지만, 한국의 다른 면모를 보게 된 것 같아 색다른 느낌"이라고 했다. 

한국 선물로 뭘 사갈 것인지 묻는 질문에 허광한은 "누나 둘 중 한명이 슈퍼주니어 광팬이라 멤버 중 한 사람을 데려가야 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여행을 가도 계획적으로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다. 마음 편하게 마음에 드는 카페가 있으면 차도 마시고 그러는 편인데, 혹시 추천할 장소가 있느냐"라고 물었다. 

평소 한국 작품도 관심이 많아 최근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재밌게 봤다는 허광한은 "(좋아하는 한국 배우, 감독이) 너무 많다"라며 "설경구, 송강호, 김윤석, 유아인 좋아한다. '우리들의 블루스'에 나온 모든 배우들과 '하녀' 전도연,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도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허광한은 "앞으로도 한국에서 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에서 제안이 있다면 한국 작품에도 출연하고 싶다. 꼭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웃었다. 

▲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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