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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열정을 가장 멋있게 태우는 법 '가솔린'[신곡읽기]

작성일: 2022.08.30 1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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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키 '가솔린' 뮤직비디오.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샤이니 키 '가솔린' 뮤직비디오.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가솔린'으로 열정을 제대로 태웠다.

키는 30일 오후 6시 솔로 두 번째 정규 앨범 '가솔린'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음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가솔린'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이다. 

키가 공동 작사, 가사에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해 넘치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았다. 

'배드 러브'로 세련된 레트로를 선보였던 키는 '가솔린'으로 강렬한 비트를 타고 넘쳐 흐르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정전기에도 폭발을 일으킨다는 '가솔린'을 제목으로 한 이 곡은 아주 작은 아이템마저도 강렬하게 소화하는 키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음원으로 들었을 때도 귀를 자극하는 비트와 멜로디가 인상적이지만, 무대와 함께 보고 들었을 때 만족감이 더 커진다. 'SM타운 콘서트'에서 미리 공개된 '가솔린'의 퍼포먼스는 힘을 주지 않아도 강력한 어택감이 느껴지는 에너지 넘치는 키의 매력을 잘 살렸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하고 싶은 것 다 한' 키의 비주얼 한풀이를 볼 수 있다. 퍼스널 컬러 상담 결과와 완벽하게 어긋나지만 스포트라이트 아래서 무엇보다 키와 착 붙은 골드 컬러를 기본으로 블랙 등 다크한 비주얼을 강조한 색채의 조화가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한다. 

황무지, 물 등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해 날고 뛰는 키의 모습은 '잘 한다'는 감탄을 넘어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날 더 자극해 날카롭게 그건 내 힘이 될 뿐이야"라며 어떤 허들에도 무너지지 않고 "내가 챔피언(아임 어 챔프)"라고 외치는 키의 포효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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