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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친모 아니니까…자괴감 들었다" ♥임창정에도 말못하고 오열('동상이몽2')

작성일: 2022.09.20 10: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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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하얀.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 서하얀.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서하얀은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부모님이 중학교 때 이혼을 했고,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한 우울함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을 통제하는 것에 대해 "완벽하지 못했던 가정에 대한 자존감이었던 것 같다"라며 "완벽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존감이었던 것 같다. 우리 부모님은 이래야 하고, 나는 이만큼 해야 하는데 완벽하지 못하니까 그런 우울함에서 오는 것들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서하얀은 "부모님이 중학교 때 이혼을 했다. (부모님이 이혼 후) 엄마가 많이 고생한다, 성공해야겠다, 그걸로 흠이 돼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서하얀은 5형제를 키우며 겪는 고충도 토로했다. 그는 "최근에 우리 준성이가 유학을 가게 돼서 서류를 많이 떼러 다녔다. 그거를 원래는 준성이랑 같이 떼거나 남편이랑 해야 하는데 남편도 바쁘고 준성이도 바쁘니까 제가 혼자서 다 떼다가 한계에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다. 법정 대리인에서 막히더라"라고 뜻밖의 어려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동사무소에 가도 친모가 아니니까. 그런 부분에서 조금 힘들었다"라고 눈물을 터뜨렸다. 

서하얀은 "당연히 인정해야 하는 부분인데 그럴 때마다 자괴감이 들더라. 근데 이건 별일이 아니라서 남편한테도 얘기를 못하고"라고 임창정에게 마음고생을 숨겨왔던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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