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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김윤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스릴러, 안 할 이유 없었다"

작성일: 2022.09.20 12:0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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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자백' 티저 포스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자백' 티저 포스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자백' 김윤진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김윤진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윤진은 출연 계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스릴러라 안 할 이유가 없었다"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가 너무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윤진은 영화 '자백'은 '고도의 방탈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밀실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하나 하나의 퍼즐들이 나타난다. 그렇게 모은 퍼즐들이 모여 한 개의 그림이 나오면 깜짝 놀랄만한 쾌감이 나온다. 방탈출 게임과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또 김윤진은 촬영 전 대본을 통으로 외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소지섭은 "촬영 전 리허설을 하는데 시나리오를 놔두고 들어오더라. 대본 없이 들어와서 뭐지? 싶었는데 2시간 가량의 대본을 통으로 외우고 있더라. 너무 놀랐다. 그 모습을 보고, '제대로 준비 안 하면 완전 밀리겠네' 싶더라"고 감탄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0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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