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김윤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스릴러, 안 할 이유 없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자백' 김윤진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김윤진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윤진은 출연 계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스릴러라 안 할 이유가 없었다"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시나리오가 너무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윤진은 영화 '자백'은 '고도의 방탈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밀실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하나 하나의 퍼즐들이 나타난다. 그렇게 모은 퍼즐들이 모여 한 개의 그림이 나오면 깜짝 놀랄만한 쾌감이 나온다. 방탈출 게임과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또 김윤진은 촬영 전 대본을 통으로 외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소지섭은 "촬영 전 리허설을 하는데 시나리오를 놔두고 들어오더라. 대본 없이 들어와서 뭐지? 싶었는데 2시간 가량의 대본을 통으로 외우고 있더라. 너무 놀랐다. 그 모습을 보고, '제대로 준비 안 하면 완전 밀리겠네' 싶더라"고 감탄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0월 26일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