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2' 라미란 "나만큼 할 사람 없어, 빼고 간다면 제목 바꿔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라미란이 '정직한 후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유정 감독과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가 참석했다.
이날 라미란은 "속편을 하게 된 것은 제가 제 입으로 2편을 찍고 있다고 말한 탓이기도 하다. 처음 '정직한 후보'를 할 때부터 사실 그런 얘기는 있었다. 어느 정도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일단 1편이 잘 돼야 2번째도 있는 것 아닌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코로나라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저희 나름 스스로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2편을 하는 것에 대해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해야죠'라고 했다. 저만큼 할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제가 해야 할 것 같았다"고 자신했다.
라미란은 "저 없이 그 다음을 간다면 제목을 바꾸시던지 그래야 하지 않나. 아니면 소송으로 진행될 여지도 있고 하다. 제가 벌여놓은 일들을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었던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다. 오는 28일 개봉.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