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직한 후보2' 라미란 "나만큼 할 사람 없어, 빼고 간다면 제목 바꿔야"

작성일: 2022.09.20 16:31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미란(왼쪽), 김무열.  ⓒ강효진 기자
▲ 라미란(왼쪽), 김무열. ⓒ강효진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라미란이 '정직한 후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유정 감독과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가 참석했다.

이날 라미란은 "속편을 하게 된 것은 제가 제 입으로 2편을 찍고 있다고 말한 탓이기도 하다. 처음 '정직한 후보'를 할 때부터 사실 그런 얘기는 있었다. 어느 정도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일단 1편이 잘 돼야 2번째도 있는 것 아닌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코로나라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저희 나름 스스로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2편을 하는 것에 대해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해야죠'라고 했다. 저만큼 할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제가 해야 할 것 같았다"고 자신했다.

라미란은 "저 없이 그 다음을 간다면 제목을 바꾸시던지 그래야 하지 않나. 아니면 소송으로 진행될 여지도 있고 하다. 제가 벌여놓은 일들을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었던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다. 오는 28일 개봉.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