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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육성재x정채연 뭉쳤다!…'빅마우스' 인기 잇나

작성일: 2022.09.20 19:2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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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포스터, 제공|MBC
▲'금수저' 포스터,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육성재, 정채연 주연 '금수저'가 '빅마우스'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빅마우스'의 후속작 MBC 금토 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손현욱 이한준)의 송현욱 PD가 20일 작품의 매력과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금수저'는 육성재, 정채연, 이종원 등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스펙타클한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송현욱 PD는 "'금수저'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물의 욕망과 현시대의 트렌드를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 매력"이라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스토리다"라고 밝혔다. 

연출 포인트에 대해서는 "'금수저'의 규칙이나 상황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송현욱 PD는 '대충하는 배우가 단 한 명도 없다. 소통과 이해, 배려를 통해 더 나은 것을 함께 선택하고 고민하는 과정들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배우들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였다. 

관전 포인트로는 "시간과 장소마다 처하는 선택의 순간에 어떤 선택으로 위기를 극복할지 지켜보는 긴장감"이 있다며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의 스토리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현욱 PD는 "드라마를 통해 바로 옆에 있는 가족과 연인,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표했다. 

MBC 새 금토 드라마 금수저는 23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되며, 디즈니 플러스와 웨이브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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