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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 전여빈 "노덕 감독-진한새 작가 팬…함께 작업하고 싶었다"

작성일: 2022.09.27 11:2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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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빈 ⓒ곽혜미 기자
▲ 전여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글리치' 전여빈이 노덕 감독의 팬이라고 밝혔다.

전여빈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전여빈은 "사실 노덕 감독님의 팬이다. 감독님과 함께 작업해 보는 것이 소원이었고, 학수고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 시절 오디션을 볼 때면 노덕 감독님의 '연애의 온도'에 나왔던 대사들을 시연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전여빈은 "진한새 작가님의 팬이기도 하다. 작가님의 작품들도 흥미롭게 봤다"며 "'결이 다른 두 분의 조합이 어떨까?'라는 궁금증과 기대가 컸다. 두 분의 조합이라면 꼭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이다. 오는 10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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