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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가' 박성웅 "'순둥이' 정경호', 나 때문에 빌런 합류"

작성일: 2022.09.27 16:3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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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대무가'. 제공| ㈜쿠키픽쳐스 ㈜케이티알파 판씨네마㈜
▲ 영화 '대무가'. 제공| ㈜쿠키픽쳐스 ㈜케이티알파 판씨네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성웅이 정경호와의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영화 '대무가'(감독 이한종) 언론시사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한종 감독과 배우 박성웅, 류경수, 양현민, 서지유가 참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정경호 배우가 촬영 때문에 못 왔는데 저보고 대신 대답을 해주라고 했다. 이 작품을 저 때문에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빌런이 하나 있는데 누굴 줘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형 제가 한 번 보면 안돼요?' 라고 해서 보여주고 바로 감독님을 만나게 됐다. 누가 봐도 저희가 악당이고 정경호가 순둥이인데,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이다. 오는 10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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