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솔직히 힘들어" 방탄소년단 뷔, DJ로 터놓은 속내

작성일: 2022.09.28 10:05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방탄소년단 뷔.  ⓒ곽혜미 기자
▲ 방탄소년단 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준비 과정 중 힘든 점을 토로했다.

뷔는 27일 오후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 휴가를 떠난 DJ 김이나를 대신해 가수 박효신과 스페셜 DJ로 나섰다. 

뷔는 "DJ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하게 됐다. 혼자라면 절대 (DJ를) 못 할 것 같은데, 둘이면 용기 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진행을 맡게 돼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뷔는 청취자들을 위해 가수 빌리 조엘의 '비엔나'를 선곡했다. 뷔는 이 곡을 고른 이유에 대해 "가사가 참 위로가 많이 됐다"고 밝혔다. 

'요즘 마음 아픈 일이 있냐'고 묻자 뷔는 "(마음 아픈 일이) 부산 콘서트"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뷔는 "솔직히 얘기드리자면 저희도 공연을 안 한지 몇 개월 지났다. 잠깐 쉬었다 보니 체력이 안 따라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텐션을 업해야 하는 게 힘들지만, 나름 (준비가) 재밌는 것 같다"며 "그리고 (쉬는 동안) 조금 심심하다. 아침에 누가 깨우는 일도 없고, 푹 잘 수 있는데 좀 심심하더라"고 부연했다.

이날 방송을 마치며 뷔는 "프로 DJ가 아니라 잔실수가 많았던 것 같다"면서 "하루만 하면 조금 아쉬울 것 같아 내일도 볼 거다"라고 28일 방송 출연도 예고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