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현빈, 파리채 액션 탄생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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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공조2' 현빈의 파리채 액션 탄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9일 CJ ENM은 '공조2: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의 액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삼각 공조를 그린 영화로 57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에 CJ ENM은 탄탄한 스토리와 안정적인 연기력에 더불어 관객의 눈을 사로잡아 '공조2'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액션신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첫 번째 액션 비하인드는 범죄 조직에 매운 맛을 보여준 철령의 파리채가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낙점됐다는 사실이다.
1편에서 두루마리 휴지 액션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현빈은 '공조2'에서 짬뽕 국물을 잔뜩 바른 파리채로 범죄 조직을 응징했다.
이석훈 감독은 "다양한 후보들이 나왔지만, 익숙하면서도 맞는 사람이 굴욕감을 느낄 수 있는 도구를 생각하다 파리채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호텔에서 수십 발의 총알을 피해 철령이 숨은 기둥 속에 100발 이상의 폭약이 숨겨져 있었다는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이에 대해 현빈은 " 기둥 뒤에 100발 이상의 폭약이 묻어져 있었는데, 특히 어려웠던 장면인 만큼 성취감도 컸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현빈과 진선규의 아슬아슬한 옥상 격투신은 40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에서 10일간 촬영이 이뤄졌다.
현빈과 진선규는 "서로 의지하면서 촬영에 임해서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라고 말했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공조2'는 573만 4528명의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6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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