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글로벌 반응 터졌다…美CCA 주최 AAPI 시네마&TV 라이징 스타상 '월드스타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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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 주관 행사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월드스타 초읽기에 나섰다.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는 30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올해 신설되는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 창립 기념 행사(Asian Pacific Cinema & Television, 이하 AAPI)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박은빈은 이번 행사에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Award for TV) 상을 수상하며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국내 제작자로 디렉터 어워드(Director Award) 수상자에 박찬욱 감독, TV부문 디렉터 어워드 수상자(Director Award for TV)로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선정됐다.
AAPI 시네마&TV는 올 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TV, 영화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를 주관하는 CCA에서 올해 새롭게 론칭해 1회를 앞두고 있다.
CCA는 크리티스 초이스 어워즈 외에도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 크리틱스 초이스 다큐멘터리 어워즈, 크리틱스 초이스 리얼 TV 어워즈 등을 주관하고 있으며, 최근 몇년 사이 블랙 시네마&TV 기념 행사, 라틴계 시네마&TV 기념 행사 등을 개최해왔다. 아시아권 콘텐츠의 흥행과 함께 신설된 AAPI 시네마&TV는 오는 11월 4일 미국 페어몬드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첫 행사를 갖는다.
앞서 지난 3월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에서는 이정재가 액션 시리즈 부문 남자 연기상, 정호연이 액션 시리즈 부문 여자 연기상, '오징어 게임'이 베스트 액션 시리즈로 선정된 바 있다.
박은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국내에서 신생 채널 시청률 새 역사를 쓰고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것은 물론 넷플릭스 월드 랭킹 1위를 거머쥐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비영어권에 넷플릭스 오리지널도 아닌 작품으로 월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최근에도 순위권에서 인기 '롱런' 중이다.
이와 함께 박은빈은 국내 팬미팅 10초 매진에 이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는 등 여자 배우로서는 이례적인 흥행파워를 보여주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더불어 이번 CCA 주최 AAPI 시네마&TV 수상은 아시아권을 넘어 월드 스타 초읽기에 나선 박은빈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수상으로 고무적이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달 제4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데 이어, 30일 APAN 스타어워즈에서 여자 배우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0월 8일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 참석하며 트로피 싹쓸이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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