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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전자' 곽동연 "첫 주연, 부담감보단 즐거움…슈트 3벌 돌려입는 중"

작성일: 2022.09.30 14:5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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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tv 오리지널 '가우스전자' 배우 곽동연. 제공| 올레tv
▲ 올레tv 오리지널 '가우스전자' 배우 곽동연. 제공| 올레tv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우스전자' 곽동연이 첫 주연작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즐거운 마음이 더 크다고 털어놨다.

곽동연은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올레tv 오리지널 '가우스전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곽동연은 '가우스전자'로 첫 주연으로 나선다. 그는 "지금 여기 있는 배우들 말고도 사무실에는 수많은 선배님들이 계신다. 제가 책임지고 작품을 이끈다는 생각보다는 그 선배님들에게 기대고 업히고 있다. 부담감보다는 즐거움이 더 큰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빈센조'에서는 한 기업의 회장으로 있었다. '가우스전자'에서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양극단을 겪어보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재밌다. '빈센조'에서는 여러개의 슈트를 입었는데, '가우스전자'에서는 딱 3벌만 돌려 입는다. 주변에 자문을 구하니 슈트를 많이 안 입는다고 하더라. 평범한 신입사원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가우스전자'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가우스전자'는 30일 올레tv와 시즌(seezn)을 통해 첫 공개된다. 또한 ENA채널에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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