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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포엠, 김앤장 선임 "영화평론가 A씨 형사 고소, 허위사실 유포 혐의"[공식]

작성일: 2022.10.04 15:3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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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영화평론가 A씨를 형사 고소했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4일 "영화평론가 A씨를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평론가 A씨가 개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계정을 통해 당사에 대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사의 대표 및 직원들에 대한 인격모독성 게시물을 올리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A씨와 같이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당사 및 주주가치를 훼손하고,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임직원들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에 대해서 당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엄정하고 강력한 수단을 통해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현재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영화평론가 A씨를 마포경찰서에 형사 고소한 상태다.

앞서 영화평론가 A씨는 영화 '비상선언' 개봉 전후 커뮤니티 게시판에 쏟아지는 정황을 보고 역바이럴을 의심하게 됐다"며 "모 바이럴 마케팅 회사가 '비상선언'에 대한 역바이럴 작업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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