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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X이한철, '2022 나우패밀리콘서트' 개최…가을에 의미 더했다

작성일: 2022.10.05 06: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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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패밀리콘서트. 제공| 나우
▲ 나우패밀리콘서트. 제공| 나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022 나우패밀리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나우네트워크가 개최한 '2022 나우패밀리콘서트'는 지난 10월 1일 오후 3시 신도림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을 만났다. 

가수 이한철이 총감독으로 이끈 이번 콘서트는 문화예술과 사회혁신으로 포용적인 돌봄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나우에서 8번째로 마련된 콘서트로 '이한철밴드'를 비롯해 뮤지로컬 프로젝트팀 '고라니클럽', 지역사회 참여자들로 구성된 '나우퍼포먼스그룹', 2016년 노년반격 프로젝트로 함께하게 된 시니어 블루그래스 밴드 '실버그래스'가 출연했다. 

'뮤지로컬'은 '뮤직으로 로컬을 잇다'라는 의미로 문화예술과 공동체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마을창작자들과 로컬뮤지션들이 노래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이한철이 작곡한 디스코 리듬의 노래에 각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목포디스코', '울산디스코', '춘천디스코'를 완성하고 발표한 바 있다. 

각 지역 뮤지션인 춘천의 모던다락방(정병걸, 김윤철), 울산의 김민경(룬디마틴), 목포의 이기한(HAN)이 '전국디스코자랑'을 함께 만들고 불렀다.   

이한철은 "2015년부터 진행한 나우패밀리콘서트가 벌써 8번째가 되었다. 어려운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공연을 이어왔는데, 드디어 대면 공연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른 시민, 뮤지션, 지역사회 사이의 연대감이 정말 특별하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원 멜로디를 바탕으로 울산, 목포, 춘천 지역별 다른 편곡과 가사를 품고 탄생한 뮤지로컬 프로젝트 음악들은 2022년판 아리랑같은 느낌이다. 많은 분들이 뮤지로컬의 음악을 신나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를 있게 하는 우리'라는 의미의 나우는 나이가 들어도, 장애나 질병이 있어도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사회적 자본을 만들어 가고 있는 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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