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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 사로잡은 19살 리더, 암투병 근황 "항암 2차…혈관통 너무 아파"

작성일: 2022.10.07 05: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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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서 이채린. 출처| 이채린 인스타그램
▲ 댄서 이채린. 출처| 이채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댄서 이채린이 암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이채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채린은 항암 2차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채린은 초기 증상을 묻는 말에 "쇄골에 동그란 무언가가 만져지더니 열이 났다. 그렇게 며칠을 지내다 가슴, 겨드랑이까지 붓고 갈비뼈 통증에 열까지 나서 응급실에 가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주사 맞는 영상을 게재하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 댄서 이채린. 출처| 이채린 인스타그램
▲ 댄서 이채린. 출처| 이채린 인스타그램

이채린은 투병 중에도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는 등 씩씩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많은 누리꾼의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다.

한편 2004년생인 이채린은 지난 1월 종영한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클루씨의 리더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종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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