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최지우 인스타그램
▲ 출처| 최지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가 28개월 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희 좀 귀엽네. 28개월 아기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 딸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딸은 친구와 손을 잡고 당나귀 벽화를 구경하고 있다.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최지우는 딸과 딸 친구의 뒷모습을 보며 귀여워하고 있다. 그는 늦게 얻은 딸인 만큼 더욱 애정을 쏟고 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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