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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 “나와 닮은 캐릭터, 가장 애정 많이 가”

작성일: 2022.10.05 11:3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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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다희. 제공ㅣENA
▲ 배우 이다희. 제공ㅣEN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이다희가 구여름 역은 지금까지 한 작품 통틀어 가장 애정이 많이 가는 캐릭터라고 했다.

이다희는 5일 오전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 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구여름은 가장 애정이 많이 가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이다희는 “전 작품들보다는 구여름 역이 더 친근한 느낌이다. 옆에 있는 친구나 언니 같다. 전에는 조금 차갑고 만들어진 느낌이었다면 여름이는 더 활동적이고 라이브한 느낌이다. 그런 면을 연기하면서 실제 성격과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모든 일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저도 항상 열정이 앞서는데 안될 때가 많다. 사람 이다희와 여름이가 매우 비슷하다. 지금까지 한 작품 통틀어 가장 애정이 많이 가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이다희)과 재훈(최시원)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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