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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벗은 이상보 "최여진, 제일 먼저 손 내밀어 줘…너무 고맙다"('연중')

작성일: 2022.10.07 10:42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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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연중 플러스' 배우 이상보. 출처| KBS
▲ KBS2 '연중 플러스' 배우 이상보.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이상보가 제일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최여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이상보가 출연해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이상보는 지난 9월 10일 자신의 자택 근처에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당시 이상보는 마약 복용은 사실무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약 3주 후 강남경찰서는 수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판단하고 검찰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날 이상보는 "가평에서 지내도록 특별히 도움을 준 사람이 있었다"며 "제가 가평을 들어갈 수 있었던 건 그때 최여진이 연락이 와서 '혐의가 있든, 혐의가 없든 여기 와서 결과를 듣고 혼자 있으면 오빠가 또 무슨 생각을 할지 모르니 무조건 들어와라'고 말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상보와 최여진은 2006년부터 드라마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상보는 "이번 일 터지고 나서 최여진이 제일 먼저 손길을 뻗어줬다. 아무 대가성 없이. 최여진에게 너무 많이 고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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