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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화 도리 지켜줘야 해서 귀화 결정, 父도 이해해 줘"('편스토랑')

작성일: 2022.10.07 11:1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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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강남. 제공| KBS
▲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강남.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편스토랑' 강남이 대한민국 귀화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 초보 강남이 어남선생 류수영의 집을 찾는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류수영은 배가 고프다는 강남을 위해 초간단 달걀덮밥을 만든다. 달걀덮밥을 내놓으며 류수영은 "마치 외국 사람이 한국 사람한테 된장찌개 끓여주는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일본 출신 강남이 덮밥류를 많이 먹어봤을 것 같아 긴장한 것. 이에 강남은 "어차피 나 귀화했다"라고 엉뚱하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류수영은 강남에게 "혹시 일본인인 아버지께서는 서운해하지는 않으셨냐?"라고 묻는다. 이에 강남은 "아내(이상화)가 대한민국 국가대표인데 도리를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버지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이해해 주셨다"라고 답한다. 이에 류수영은 "국적 외조인 건가?"라며 감탄한다.

류수영은 한국인이 된 강남을 위해 한국인이라면 모두 좋아하는 닭볶음탕 레시피를 전수하는가 하면 요리는 기본, 한국어까지 가르쳐 줄 예정이다.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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