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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무대를 국악 버전으로…황치열 “작품 나왔다” (‘아바타싱어’)

작성일: 2022.10.07 12:1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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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싱어'. 제공ㅣMBN
▲ '아바타싱어'.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아바타 싱어’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 국악 버전 무대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아바타싱어’ 6회에서는 판소리 명창 이봉근과 ‘김순수’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김순수’와 이봉근이 함께 준비한 무대는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다.

박미선은 이들의 선곡을 듣고 “국악으로 어떻게 방탄소년단 노래를 해?”라며 의아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명창 이봉근이 첫 소절을 부르자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되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가 시작된다. 한국의 한이 담신 이봉근의 소리와 ‘김순수’의 애절함이 더해지며 모든 순간이 정지된 듯 눈과 귀가 두 사람의 호흡에 집중되는 광경이 펼쳐진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름과 전율을 선사한 두 사람의 무대에 스타 팔로워들은 모두 기립 박수를 보내며 감탄과 극찬을 쏟아낸다.

황치열은 “작품이 나왔다”며 ‘쌍따봉’을 치켜든다. 백지영은 “방탄소년단도 들으면 좋아할 것 같아”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순수’는 스타 팔로워와 인터뷰 중 이봉근을 향해 무릎을 꿇었다고 해 무대를 준비하며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이봉근은 ‘김순수’의 정체에 대해 묻는 스타 팔로워의 질문에 “로커입니다. 밴드를 한다”고 해 대혼란을 유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3라운드 컬래버레이션 미션 무대의 최종 순위와 탈락자가 결정되는 가운데 ‘김순수’는 얼마나 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바타싱어’ 6회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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