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종영 D-2…김고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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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드라마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이 종영 소감을 말했다.
7일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드라마 주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과 함께 그들이 생각하는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김고은은 돈으로 가족을 구원하고 싶은 첫째 오인주를 연기하며 탄탄한 내공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의 열연은 무모할 만큼 순진한 듯 보이다가도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고야 마는 매력을 배가시켰다.
김고은은 “끝까지 함께 추리하면서 인물들을 한 명 한 명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는 본 적 없는 강렬한 결말이 나올 것”이라며 기대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성장’을 끝까지 주목해야 할 키워드로 꼽으며 “지금까지 힘껏 달려온 자매들이 각자 어떤 성장을 하게 되는지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세 자매 중 둘째이자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기자 오인경을 통해 끝없는 정의감과 집요함으로 이야기의 한 축을 견인했다.
남지현은 결말에 대해 “지금까지처럼 마지막까지도 자매들은 많은 일을 겪는다. 여기까지 오셨으니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남지현은 “’작은 아씨들’이 다루는 사건은 거대하고 극적인 반면, 주인공들이 그것을 헤쳐가는 과정은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이 작품을 사랑했다.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오인경을 연기하는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후는 두 언니의 사랑을 받는 셋째 오인혜 역을 맡아 깊이감 다른 내면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박지후는 “세 자매는 아주 우애 깊고 단단하다. 복선들이 회수되는 상황에서 마음이 더욱 강해진 우리 자매가 어떻게 싸워나갈지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토요일 저녁 지하철을 타고 가는 길에 옆자리 분들이 ‘작은 아씨들’ 너무 재미있다고 이야기 나누시는 것을 들었을 때 정말 가슴이 벅찼다. 많은 분께서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했던 시간이었다. 잊지 못할 것 같다”는 끝인사를 남겼다.
위하준은 ‘미스터리 섹시’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뒤흔들었다.
위하준은 “많은 분께서 항상 결말을 궁금해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 세 자매가 어떻게 원령가에 대적하는지, 또 최도일은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께서 ‘작은 아씨들’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나도 행복하다. 마지막까지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작은 아씨들’ 11회는 8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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