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C] ‘대역전 드라마’ 시애틀, 롤리 결승타로 토론토 꺾고 디비전 시리즈 진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가 디비전 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시애틀은 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3전 2승제) 2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10-9로 이겼다. 대역전승을 거둔 시애틀은 2연승으로 디비전 시리즈 진출 티켓을 따냈다.
경기에서는 칼 롤리가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 카를로스 산타나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아담 프레이저가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맷 채프먼(3루수)-대니 잰슨(포수)-위트 메리필드(좌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케빈 가우스먼이다.
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훌리오 로드리게스(중견수)-타이 프랑스(1루수)-에우헤니오 수아레즈(3루수)-칼 롤리(포수)-미치 해니거(우익수)-아담 프레이저(2루수)-카를로스 산타나(지명타자)-제러드 켈닉(좌익수)-J.P.크로포드(유격수) 순으로 진용을 갖췄다. 선발 투수는 로비 레이가 나섰다.
경기 내내 토론토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2회 에르난데스의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아낸 데 이어, 3회 게레로 주니어의 1타점 적시타, 4회에도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를 쌓았다. 그리고 5회 1사 만루 때 커크의 밀어내기 볼넷, 에르난데스의 몸에 맞는 공, 채프먼의 희생플라이, 잰슨의 1타점 2루타로 빅이닝을 만들며 리드를 굳혔다.
하지만 시애틀의 반격이 시작됐다. 5회 1점을 따라붙은 데 이어, 6회 2사 만루 때 상대 투수 폭투로 1점을 만회했고, 여기에 산타나의 스리런으로 점수차를 좁혔다. 7회 토론토에 1점을 내줬지만, 다시 8회 롤리의 1타점 적시타와 만루 찬스 때 크로포드의 싹쓸이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9회 시애틀은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롤리의 중전 2루타로 2사 2루 찬스를 잡았고, 프레이저가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시애틀은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았고, 결국 승리를 지켜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남자 팬 야구선수 스토킹' 충격 사건, 日경찰 체포…"선수들 정신적 고통이 상당했다"
2026-10-07
-
前 롯데 에이스 “야구계 최악 투수” 혹평, 진짜 트로이의 목마되나… 어쩌다 이렇게 됐나
2026-10-07
-
"그 개XX는 자기가 왕인 줄 알아" 1339억 김하성 동료 아직도 화 안풀렸나? 전 감독 저격 '일파만파'
2026-10-07
-
"2번뿐 아니라 더 아래도 배제 안 한다" 오타니 결국 1번에서 강등 위기…로버츠 충격 발언, 부진에 칼 뽑는다
2026-10-06
-
오타니 정말 괜찮은 것 맞나…팔+무릎 아팠는데 복귀 후 부진, 로버츠 "괜찮다고만 들었다"
2026-10-06
-
'타도 다저스' 물거품 되기 직전…실책→실책→실책, '원조 악의 제국' 양키스 충격의 2연패, 탈락 위기
2026-10-06
추천 콘텐츠
-
'남자 팬 야구선수 스토킹' 충격 사건, 日경찰 체포…"선수들 정신적 고통이 상당했다"
2026-10-07
-
[SPO 현장] 경기 후 '눈물 펑펑' 흘렸던 황인범, 한국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 일축…“11월 A매치 차출, 감독님이 선택하실 문제죠”
2026-10-07
-
금메달 따고 "군대 안 간다" 웃었는데…국방부 "신성한 의무" 결국 병역혜택 폐지 궁극적 추진 공식화
2026-10-06
-
[SPO 현장] 韓 축구 역대급 초대박 기록! '터졌다' 손흥민, 차범근 넘고 역대 최다골 ‘단독 선두’ 59호골 폭발
2026-10-06
-
"2번뿐 아니라 더 아래도 배제 안 한다" 오타니 결국 1번에서 강등 위기…로버츠 충격 발언, 부진에 칼 뽑는다
2026-10-06
-
'고의 의혹' 이민성호 시상식 "애국가 끝날 때까지 태극기 멈췄다"…日 조직위 공식 발표 "매듭 잘못 묶었다"
2026-10-0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