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신화 신혜성 "만취해 남의 차 운전…변명의 여지 없다" 음주 체포 사과[전문]

작성일: 2022.10.11 09:2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가수 신혜성. 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 가수 신혜성. 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화 신혜성이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만 도난차량 운전에 대해서는 발레파킹 직원에게 전달받은 차량 키였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11일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고 밝혔다. 

신혜성은 이날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특히 도난신고가 접수된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들어 있다 경찰에 적발돼 파문이 커졌다.

소속사는 신혜성이 10일 오후 11시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이 전달한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체포됐다고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라며 "정확한 상황을 인지하는 대로 다시 한번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혜성은 최근 성대 등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것은 2007년 이후 두 번째다. 

다음은 라이브웍스컴퍼니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라이브웍스컴퍼니입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신혜성의 음주운전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회사가 파악한 내용을 우선 알려드립니다.

신혜성은 10월 10일 오후 11시경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되었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정확한 상황을 인지하는 대로 다시 한번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