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한글날 연휴까지 1위 행진…660만 돌파[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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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공조2:인터내셔날’이 경쟁작 없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전날 8만130명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660만5915명.
'공조2'는 추석의 절대강자로 흥행세를 과시한 데 이어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대체휴일인 10일까지 흔들림 없는 1위를 기록했다.
‘공조2’는 개봉 6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간 ‘늑대사냥’, ‘정직한 후보2’, ‘인생은 아름다워’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따.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2017년 781만 명을 모은 '공조'의 후속편이다.
한편 이날 ‘인생은 아름다워’는 6만905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64만9785명. 이어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가 6만4487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45만37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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