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첫방…故송해에 "선생님, 지켜봐주세요 그립습니다"

작성일: 2022.10.16 15:15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김신영 인스타그램
▲ 출처|김신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신영이 감격의 '전국노래자랑' 첫방송 소감을 남겼다. 

16일 오후 개그우먼 김신영이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MC로 첫 출격한 KBS1 '전국노래자랑' 경기 하남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34년간 프로그램을 이끈 고 송해를 잇는 신임 MC 김신영의 첫 무대로 주목받았다. 

김신영은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자택에서 본방사수 했음을 사진으로 인증하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사진에는 잠옷 차림으로 TV앞에 앉아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전국노래자랑 #오늘 #첫방송 #김신영 #kbs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과 시청차분들 그리고 무더운날에도 자리를 지켜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성실하게 배우겠습니다!!"라고 썼다. 

김신영은 이어 "씩씩하게 천천히 배워나갈게요!!"라며 "선생님…지켜봐주세요 그립습니다"라고 고 송해를 향한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김신영은 또 "#일요일의막내딸 키워주시는 전국노래자랑 악단삼촌들과작가님 감독님 무대감독 상연이 카메라감독님들 음향팀 모두모두 감사해요!!우리 규성이 해린이 소영이 아자아자 그리고 응원문자와 스토리올려주신모든분들 복받으세요!!!그리고..기회를주신 kbs감사합니다!!! 씨피님 센터장님 사장님!!!감사해요"라며 감사 인사를 연발했다. 

김신영은 이날 방송에서 울컥한 모습으로 "앞으로 전국 팔도 방방곡곡 여러분을 만나게 될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이다"면서 "앞으로 정말 새싹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여러분의 사랑의 자양분을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이어 능숙하고도 흥겁게 프로그램을 이끌며 '전국노래자랑' 새 시대를 알렸다. 

▲ 출처|김신영 인스타그램
▲ 출처|김신영 인스타그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