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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김혜윤 "작품 때문에 펌프 열심히 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작성일: 2022.10.17 11:5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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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강효진 기자
▲ 동감. ⓒ강효진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동감' 촬영을 위해 펌프 기계를 접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서은영 감독과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이 참석했다.

이날 여진구는 "김혜윤 씨가 펌프를 했는데 연기를 안 해도 될 정도로 정말 잘해서 놀랐다. 판 두 개를 점령한다. 아마 이 영화를 보시면 펌프를 구입하실지도 모른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혜윤은 "작품 때문에 펌프를 열심히 하게 됐다. 이렇게까지 매력적일 줄 몰랐다"며 펌프 기계를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2000년 김하늘, 유지태 주연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11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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