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밝힌 방탄소년단 입대 후 활동 "공익·국가 차원 행사 가능"[공식]
작성일: 2022.10.18 15: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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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 중에도 공익 또는 국가적 차원 행사로 활동할 수 있다는 국방부 입장이 나왔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직무대리는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공익 목적의 국가적인 행사나 국익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이 희망한다면 참여할 수 있다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대변인직무대리는 방탄소년단의 입대 후 공연 허용 범위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지금도 군에 입대한 일부 장병들에게 그런 기회가 있을 때 제공되는 것으로 안다"라고 설명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앞서 방탄소년단이 입대한다면 국익 차원에서 군 복무 중 해외 공연이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대변인직무대리 역시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 중 공익 또는 국익에 해당한다면 활동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놔 관심이 쏠린다.
하이브는 17일 공시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992년생인 맏형 진이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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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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