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임라라 "백수시절 ♥손민수가 먼저 개그맨 돼…남친 없다고 생각"('연참')

작성일: 2022.10.19 10:48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연애의 참견3' 방송 장면, 제공|KBS Joy
▲ '연애의 참견3' 방송 장면, 제공|KBS Joy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개그우먼 임라라가 '연애의 참견3'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4세 연하 여자친구와 10개월째 연애 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남의 여자친구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바텐더로 일을 시작했다. 고민남은 처음에 반대했지만 이내 여자친구를 이해하고 응원했다. 그러나 서로 일하는 시간이 달라지며 만나는 횟수가 줄었고 서운함이 커졌다. 

이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임라라는 남자친구 손민수가 먼저 개그맨이 됐던 때를 떠올리며 "당시 난 백수라 시간이 많았는데 손민수는 바빠서 연락이 안 됐다. 안 헤어질 거면 슬프지만 상대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나는 혼자 자기개발을 했다"라고 조언했다. 

여자친구와 화해하기 위해 여자친구 직장을 찾은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애인이 없어 외로워 죽겠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여자친구는 주변의 관심이 귀찮아 숨겼을 뿐이라며 변명했고, 손님의 차를 타고 퇴근하는 것도 별일 아니라며 자신을 이해해주길 원했다.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바텐더를 그만두길 바랐고 두 사람은 크게 다투며 위기를 맞았다. 

한혜진은 "연애는 연애다워야 한다. 같이 손도 잡고 밥도 먹고 여행도 가야 연애다. 얼굴도 못 보는 연애를 뭐하러 하냐"라며 연애를 반대했다. 

김숙은 "과거 회사 다니던 여자친구는 이제 없다. 고민남은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라지만 이미 그건 끝났다. 이젠 바텐더 여자친구와 계속 사귀냐 마냐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손민수는 "힘들어도 헤어지잔 얘기를 하지 않는 걸 봐선 아직은 노력할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몇 시간마다 연락하기'처럼 규칙을 정하라"라고 조언했고 임라라는 "고민남은 여자친구에게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야한다"라며 현실적인 충고를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