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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母' 박영혜 감독, '미우새' 하차는 복선이었나…美영화상 또 노미네이트

작성일: 2022.10.20 14: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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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훈(왼쪽), 박영혜. 출처ㅣ라이트컬처하우스
▲ 신성훈(왼쪽), 박영혜. 출처ㅣ라이트컬처하우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태성의 모친인 박영혜 감독이 할리우드 버지 필름 어워즈 장애인 인권 영화 부문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박영혜 감독이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감독 신성훈, 박영혜)로 ‘제10회 할리우드 버지 필름 어워즈’ 장애인 인권 영화 부문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후보 지명으로 박영혜 감독은 할리우드에서만 세 번째 특별 초청작 선정 및 노미네이션 됐다. 지난 9월 30일에는 미국에서 개최된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한국 작품 중 유일하게 ‘베스트 드라마상’ 과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거머쥔 바 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는 '제10회 할리우드 버지 필름 어워즈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후보로 선정됐다는 소식과 함께 해당 어워즈 측에서 ‘장애인 소재를 무겁거나 어둡지 않고 아름답게 연출을 잘 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공동연출작인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하반신 마비와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미숙이 수리공 민규와 짜장면을 먹으며 진심 어린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국내에서는 공식적인 개봉 일정 전인 오는 11월 10일, 11월 11일 VIP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안산시에서도 11월 중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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