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모유먹는 6살 딸…오은영 "母가 방해꾼, 금쪽이는 반쪽인생" 일침('금쪽같은 내새끼')

작성일: 2022.10.20 15:47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 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6살이 되도록 모유를 끊지 못하며 과잉보호를 받는 아이와 엄마에게 오은영이 따끔한 충고를 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세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이번 회에서는 6년 동안 모유를 끊지 못했던 금쪽이가 오은영의 솔루션으로 얼마나 달라졌을지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솔루션 첫날 밤부터 위태로운 상황이 펼쳐지는 모습이 보인다. 엄마와 따로 잠든 금쪽이가 뒤척이다 깼고, 급기야 모유를 찾으며 엄마의 가슴팍으로 파고들기 시작한 것. 과연 첫날부터 위기를 맞은 금쪽 모녀는 모유 수유 끊기에 성공했을까.

다음 날, 마트에 간 모녀. 엄마는 금쪽이에게 끊임없이 "미안해, 힘들지?"라고 말하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고, 금쪽이는 귀찮은 듯 대답을 피하고 끝내 엄마에게 명령하는 등 까칠한 태도까지 보인다. 이런 모습에 결국 오은영은 '스톱'을 외쳤고, 걸핏하면 금쪽이에게 미안해하는 엄마에게 더 강력한, 모녀 맞춤 처방을 내린다.

또 다른 일상에서는 각자 떨어져 시간 갖기 훈련하는 금쪽이와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화장실도 매번 엄마와 함께 갔던 금쪽이가 대변이 마렵다고 하자, 엄마는 혼자 다녀와 보라고 독려한다. 이어 처음으로 혼자 화장실 갔다 오는 데에 성공한 금쪽이. 하지만 오은영은 또 한 번 '스톱'을 외친다.

그 이유는 바로, 금쪽이를 불러 제대로 닦았는지 다시 재확인하는 엄마의 행동 때문. 오은영은 "엄마가 닦아 준다면 깨끗함을 얻을 수 있지만, 그 외의 것들은 다 잃는다"며 "어설퍼도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어 엄마를 밀치고 거부하는 금쪽이에게 엄마는 "다 해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는데, 잘 못 가르쳐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였고, 오은영은 "금쪽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반쪽 인생"이라며 뼈저린 조언을 건넨다. 지난주보다 더 강력해진 솔루션으로 모녀가 단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2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