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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아들 죽음에 눈먼 유해진X맹인 침술사 류준열…반전의 낮과 밤

작성일: 2022.10.20 17:16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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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진. 제공|NEW
▲ 유해진. 제공|NEW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올빼미' 유해진과 류준열이 180도 다른 낮과 밤의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영화 '올빼미' 측은 주인공들의 낮과 밤 온도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반전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아들의 죽음으로 광기에 눈 먼 왕 인조(유해진)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의 죽음 이후 광기에 눈이 머는 왕 인조는 첫 번째 스틸에서는 소현 세자의 죽음을 확인하고 절망에 빠진 모습을, 두 번째 스틸에서는 죽음에 대한 단서를 쥔 강빈과 차분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모습을 선보인다. 

▲ 류준열. 제공|NEW
▲ 류준열. 제공|NEW

경수는 낮에는 앞을 볼 수 없지만,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주맹증이 있는 침술사로 낮에는 허공을 응시하며 탕약을 달이는 모습인 반면 밤에는 붓을 쥐고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보여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11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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