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은빈, 첫 日 매거진 커버 장식…“‘우영우’ 인기 신기하고 감사해”

작성일: 2022.10.21 10:45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박은빈 일본 한류 매거진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 커버 사진. 제공ㅣ나무엑터스
▲ 배우 박은빈 일본 한류 매거진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 커버 사진. 제공ㅣ나무엑터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박은빈이 처음으로 일본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2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일본 한류 매거진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의 111호 커버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는 2003년 창간 후 19년 동안 일본에 한국 드라마와 배우를 꾸준히 소개해 온 대표적인 한국 엔터테인먼트 매거진이다.

커버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은빈은 지금까지 도전하는 역할이 많았는데 그런 작품에 관심이 가는 것이냐는 질문에 “’도전이다’ 하면서 모험적인 마음으로 선택하는 건 결코 아닌데, 결정하고 나면 ‘또 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네’가 되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렇지만 그 작품들 덕분에 성취감이라는 감정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도전을 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잖아요. 특별히 무언가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선택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늘 생각하는 건 ‘캐릭터의 성장’이에요. 그런 역할들을 하면서 저도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라며 배우로서의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또 그는 일본에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어요. 언어유희적인 농담도 많아서 (해외분들이) 온전히 공감하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신기하고 감사했어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인터뷰 말미에서는 올해가 가기 전 일본에 방문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팬미팅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11월 19일 개최 예정인 박은빈의 첫 일본 팬미팅은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으며,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1회 공연이 추가되어 박은빈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