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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43년 만에 오해 풀더니…젊은 父 사진 공개 '훈남은 유전이었네'

작성일: 2022.10.25 19: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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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오상진 인스타그램
▲ 출처| 오상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고 따뜻한 추억을 회상했다.

공개된 것은 어린 시절 오상진의 가족사진. 사진 속 오상진은 부모님과 함께 풀밭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부모님 앞에서 바이올린을 켜고 있다. 훈훈한 판박이 부자의 모습도 시선을 붙든다. 

앞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대기업 임원을 지낸 오상진의 아버지가 등장해 아들을 향한 오래된 진심을 드러냈다. 오상진의 아버지는 “27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지방대를 나오니까 학벌이 상당한 핸디캡이 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당한 수모를 상진이가 안 밟았으면 하는 마음에 욕심이 컸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미안하고 후회된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를 들은 오상진은 43년만에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오상진은 2017년 아나운서 김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출처| 오상진 인스타그램
▲ 출처| 오상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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