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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VS하승진, 팔씨름 최강자는?…첫방 '오버 더 톱', 종편 전체 1위

작성일: 2022.10.26 11:06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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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 더 톱' 방송 장면. 제공|JTBC
▲ '오버 더 톱' 방송 장면.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대한민국 최초 팔씨름 서바이벌 '오버 더 톱'이 첫 방송에서 종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버 더 톱- 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1회는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20세에서 49세 타깃 시청률은 1%를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라운드에 진출할 100명을 가리는 예선 라운드가 펼쳐졌다. 

배우, 가수, 아나운서 등 다채로운 분야의 셀럽들이 모인 연예셀럽부에서는 문세윤, 김재원, 장경호 등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문세윤은 개그계 팔씨름 최강자라는 명성을 입증하듯 참가자들을 가볍게 제압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인 최초 NBA 리거 하승진부터 전 프로야구선수 최준석, 격투기 선수 정다운 등 타고난 운동신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포진한 운동선수부에서도 참가자들의 숨 막히는 팔씨름 접전이 이어졌다. 

강력한 승부욕으로 중무장한 운동선수부답게 모든 참가자가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학생부의 예선 현장에서는 현 한국 팔씨름 랭킹 통합 1위 지현민과 팔씨름 국가대표이자 그의 라이벌 주민경의 라이벌 매치가 펼쳐졌다. 

'오버 더 톱'은 첫 방송부터 박진감 가득한 스포츠 팔씨름의 묘미를 보여주며 관심을 모았다. 

다음달 1일 '오버 더 톱' 2회에서는 초대 챔피언의 명예와 1억 원의 우승 상금을 건 100명의 본격적인 승부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최초 팔씨름 서바이벌 ‘오버 더 톱’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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