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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불륜설 이어 빌딩 매각설…황당 루머 2연타 '고통'[종합]

작성일: 2022.10.26 14:2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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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왼쪽)와 김태희.  ⓒ곽혜미 기자
▲ 비(왼쪽)와 김태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연이은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얼마 전 불거진 불륜 루머에 이어 이번엔 빌딩 매각으로 시세차익 500억을 얻는다는 오보가 나왔다.

최근 비, 김태희 부부는 이들이 공동 소유한 서울 서초동 삼영빌딩을 매물로 내놨으며 500억 시세 차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이에 비가 지난해 총 920억원에 매입한 해당 비딩을 1400억원 선에 매물로 내놨다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면서 1년 만에 50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여졌다.

매각 대상으로 언급된 이들 부부 소유의 삼영빌딩은 강남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 건물이다.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147평(486m²), 연면적은 881평(2,904m²)이다. 피부과, 치과, 한의원, 카페 등이 입주해 있으며, 월 임대료는 2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만실 시 임차보증금 총액은 4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비, 김태희 양측 측은 26일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적이 없다"며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김태희, 비. 제공| KBS
▲김태희, 비. 제공| KBS

앞서 이들 부부는 비의 불륜 루머로도 한 차례 고통받았다. 루머의 시작은 한 이니셜 기사였는데, 한 남성 톱스타가 미모의 아내를 곁에 두고 여성 프로 골퍼와 열애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이후 문제의 불륜남 스타가 비라는 루머가 불거졌다.

비 측은 곧바로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최초 이니셜로 보도한 보도 매체에 문의해 해당 아티스트가 맞는지를 확인했고, 해당 이니셜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확답까지 받았다"며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올리거나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 유통금지 위반, 개인 간의 전송을 통한 허위 유포를 진행한 정황까지 모두 책임을 묻고 법적 절차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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