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에 내려진 특명, 연패에 빠진 토트넘 구하라... 김민재도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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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연패에 빠진 팀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스포르팅을 상대로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5차전을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2승 1무 1패로 조 1위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4위 프랑크푸르트(승점 4)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하기에 여유는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지난 9월 스포르팅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여기에 최근 공식 대회 2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두 경기 모두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으나 결과가 좋지 못했다. 공격진을 세 명으로 늘리기에는 히샬리송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결국 손흥민의 발끝에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2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올 시즌 5골을 모두 안방에 기록 중이다. 또 챔피언스리그 통산 19호골을 기록 중이기에 한 골을 추가하면 20호골 고지를 밟을 수 있다.
스포르팅도 승리가 절실하다. 2연승으로 출발했지만, 마르세유에 두 번 모두 패배하며 3위에 머무르는 중이다. 연패와 함께 페드루 곤살베스와 리카르두 에스가이우가 직전 경기 퇴장 징계로 인해 결장하는 악재도 겹쳤다.
16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토트넘과 스포르팅의 맞대결은 27일 목요일 새벽 4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같은 시각,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김민재의 나폴리는 조 1위를 굳히기 위해 레인저스를 불러들인다.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하던 1986년 이후 36년 만에 11연승을 기록한 나폴리는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폴리 철벽’ 김민재가 팀의 12연승을 이끄는 동시에 조 2위 리버풀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 주목되는 나폴리 대 레인저스 경기는 27일 새벽 4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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